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[[매튜 매커너히]]와 [[자레드 레토]]의 열연이 빛나는 영화로 한 작품에 출연한 두 배우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. 한 작품에서 남우주연과 조연을 동시에 수상한건 2003년 [[미스틱 리버]]에서 [[숀 펜]]과 [[팀 로빈스]] 이후로 처음이며, 아카데미 시상식 역대 다섯번째 기록이다.[* [[나의 길을 가련다]], [[우리 생애 최고의 해]], [[벤허(1959년 영화)|벤허]], [[미스틱 리버]]] * 매튜는 이 작품을 위해 체중을 21kg를 감량하는 메소드 연기를 펼쳤다. 영화에서 뼈만 앙상하게 남은 매튜를 보면 상당히 안쓰럽다. * [[에이즈]] 환자의 투쟁을 다룬 작품이 아카데미상을 받은 것은 [[필라델피아(영화)|필라델피아]]에 이어 두 번째다. 더군다나 두 작품 모두 실화다. * 야구 선수 [[애덤 던]]이 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영화 중간에 카메오(바텐더)로 등장한다. * 론 우드루프는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실제로는 [[바이섹슈얼]]이다. * 국내 수입사의 사정으로 2.35:1의 원본 화면비가 아닌 좌우 영상을 임의로 커트한 버전을 수입해온다고 한다. 수입사도 이를 이해하고 어떻게든 2.35:1 화면비 프린트를 입수하겠다고 말했다. 영국에서도 1.85:1로 공개했다는 정보를 보았을때 한국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지만 수입사의 실책이 없었다고는 말 못하는 상황. 애당초 수입사에서도 흥행이나 수상에 대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대충 개봉해 [[IPTV]]로 수익을 얻을 생각으로 수입해왔다 예상치 못하게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곤욕을 치렀다. * 위에 서술한대로 수입사 루믹스미디어는 주로 IPTV로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운영하기에 수입한 영화 관객 수치가 하루 한번 상영하여 10명 밑인 경우도 많다. 그런데, 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전국 7만명이 넘는 관객을 기록하여 수입사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되어버렸다. * 시한부 상태에 직면한 상태를 극복하기 위해 약 개발에 뛰어들었다는 시놉시스는 불치병에 걸린 아이를 위해 약 개발에 뛰어든, 마찬가지로 실화인 [[로렌조 오일(영화)]]과 비슷하다. 로렌조 오일이 가족간의 사랑을 다뤘다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미국의 다양한 모습들을 상대적으로 더 묘사하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. * [[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|오스카]] 수상을 기념해 [[https://www.instiz.net/pt/1874375|한국 한정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아카데미 시상식 장면만 포스터에 써먹어 욕만 먹었다.]] * [[B-Free|비프리]]는 이 영화의 삽입곡인 [[야마시타 타츠로]]의 [[BIG WAVE|Magic Ways]]를 샘플링하여 [[FREE THE BEAST 2#s-5.14|Seoul City Buyers Club]]을 만들었다. 이 영화의 내용에 영향을 받아, 비프리는 [[코로나]] 시대의 백신들과 [[펜타닐]] 관련 사건을 디스하였다. [[분류:2013년 영화]][[분류:미국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미국의 전기 영화]][[분류:미국의 퀴어 영화]][[분류:포커스 피처스]][[분류: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